마리아의 아들 수도회는 

수도회와 함께 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4월 5일 / 봉사자의 날을 지냈습니다.

동아시아 지부장 여운암 안토니오 수사 신부는 

"우리 수도회는 많은 분들께서 함께 해주셨기에 지금을 살아가는 것이고, 

앞으로도 수도회의 동반자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수도원 사도직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의 일꾼으로 

함께 해주시는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수도회 창설자이신 복자 루이지 마리아 몬띠 탄생 / 세례 200주년 희년을 보내고 있는 올해,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의 사랑과 창설자 수사님의 보호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