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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12월 8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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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22-12-0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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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마리아의 아들(Congregazione dei Figli dell'Immacolata Concezione /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의 아들들) 수도회는 한국 본원(수원 공동체)에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인 12월 8일,수도회 사회복지법인 바다의 별 산하 시설인 바다의별, 직업재활센터, 하늘의 별(용인 공동체) 직원분들과 후원회원분들...그리고 수도회 사도직을 위한 수익사업인 이디코리아, 몬띠카페 직원분들과 수도원 대축일 미사에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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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에 있는 몬띠 노인 요양원 공동체에서도 직원분들과 대축일 미사에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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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수도회와 수도회원들, 그리고 우리들의 어머니로서 항상 저희를 보호해 주시고 당신의 따스한 품 안에서 보살펴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어머님의 품에 기대어 쉴 수 있는 자녀들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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